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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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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by 양현모기자 2019.04.23

4월, 전국 생활체육인의 가장 큰 축제인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충북에서 개최된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주 개최지인 충주를 비롯한 충청북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2019. 4. 25(목)일부터 28일(일) 4일간 개최되는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충주종합운동장 등 충청북도 11개 시ㆍ군, 60개 경기장에서 17개 시ㆍ도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6만 여명이 43개의 종목(정식39, 시범4)으로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특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전 세대가 함께 참가하여 진행되는 체육행사로 그 의미가 뜻 깊은 대회다.
전국생활체육인들의 축제, 충북을 달구다.
대축전의 꽃인 개회식은 4월26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다. 개최식에서는 충북의 정체성을 담은 요소들과 경부축과 강호축의 중심시대를 대비하는 충북의 성장가치를 표현한 개회식 연출을 선보인다. 충북은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준비했다.

특히 개최지인 충주시의 지역 예술인들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만의 감각적인 개ㆍ폐회식 연출과 선수와 관람객 등 전 국민이 함께하는 연출은 선수뿐만 아니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기다려온 전 국민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폐회식은 28일 오후 4시부터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종목별 시상식, 대회기 이양 등으로 마무리된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
이 외에도 대회를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가자들의 관광 지원에도 힘쓴다. 지역예술단의 초청공연과 주민 참여 경연대회와 개회식장 곳곳에 버스킹 공연, 벌룬아트, 마임 등 각종 문화ㆍ거리이벤트를 추진한다. 또 스포츠버스(VR체험관, Wii플레이존), 스포츠게임장비, 국민체력100(체력측정 및 인증), 포토존 설치, 응원이벤트 등 행사도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소방안전 점검과 의료분야 대책을 세웠다. 소방안전대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재난상황 등에 대비를 위한 사전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행사 중 소방현장지휘본부를 운영해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또 소방 및 시군 보건소 등 공공기관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분야별로 의료지원반, 방역대책반, 임시약국을 편성해 경기장별로 운영한다.

Dynamic 충북!
한편, 대규모 체육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가 충북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경우 2만2천323억 원 생산유발효과, 84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천191명 취업유발효과가 나타나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이에 준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 되, 각종 행사 등과 연계하여 대축전 홍보를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특히 충청북도는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회를 이끌 예정이다. 충북은 그동안 전국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18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다양한 개최 경험과 역량으로 본 대회가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친목의 장이자, 국민 모두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행복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요강은 자세한 내용은 대축전 홈페이지(http://2019sportal.chungbuk.go.kr)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기 참가 등록은 대한체육회 대회운영부(☏02-2144-806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