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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드론, “예성드론동호회 드론봉사대”

모두를 위한 드론, “예성드론동호회 드론봉사대”

by 양현모기자 2019.02.11


론의 변신은 무죄! 모두를 위한 드론
“예성드론동호회 드론봉사대”


드론을 활용한 플랫폼의 활약이 매섭다. 과거부터 꾸준히 화두에 올랐던 드론은 산업체ㆍ운송ㆍ전문가 육성ㆍ동호인ㆍ항공촬영 등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드론은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과 무궁무진한 활용방식으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융ㆍ복합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취미 쇼핑검색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바는 힐링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그만큼 드론을 활용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모두를 위한 드론
취미와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는 드론을 나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충주 예성드론동호회는 드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주축으로 하는 드론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예성드론동호회 함종준입니다. 드론봉사대는 드론을 사랑하고 즐기는 분들이 취미와 더불어 현실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운영되는 동호회입니다. 드론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연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사고예방을 주로 진행합니다.”

운행에 제약이 적고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드론은 특히나 수색에 용이하다. 봉사대의 주 업무도 드론의 특색에 맞춰 수색작업을 한다. 충주의 지역 특성상 강과 산이 많기 때문에 드론수색은 주로 강 안쪽의 사고예방이나 수색작업과 방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함종준 대표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매월 1회 드론정보를 공유하고 비행 등 드론조작을 연습합니다. 현재 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작업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예성드론동호회는 더욱 많은 회원을 모집해 동호회를 보다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동호회의 특성상 드론에 관심이 많고, 드론 장비를 보유하고 있거나 드론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모인 회원들은 동호회활동으로 드론정보 공유와 봉사활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무궁무진한 드론의 활용
또한 드론의 활용법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 농업ㆍ공업ㆍ서비스 등 사회 전반적인 사업에 드론을 접목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실제로 연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예성드론동호회는 봉사활동 외에도 기술ㆍ학습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더욱이 함종준 대표가 올해 말 교관 라이선스 취득예정에 있어 보다 전문적인 지도가 가능하다는 것이 함 대표의 설명이다.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일반인들에게 드론은 단순한 취미라는 인식이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드론을 활용한 분야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드론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은 지역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론을 위한 제도의 필요성
하지만 드론을 위한 제도가 부족한 것은 드론 동호회에 있어 아쉬움이 많은 부분이다. 과거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드론의 사생활 침해나 비행불가지역의 모호한 기준 등은 드론문화의 발전을 억제하고 있다.
“특히 충주는 공군부대 등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비행 인ㆍ허가조건이 까다로운 상태입니다. 물론 드론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드론 비행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제도와 개선 역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종준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으로 예성드론동호회를 더욱 활성화해 미래에 드론이 실생활에 깊이 파고들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는 동호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동호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성드론동호회는 무엇보다 남을 돕기 위한 봉사의 목적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자신들의 시간과 능력으로 드론봉사와 드론 보급의 확대를 꾀하는 이들은 앞으로 충주 드론문화를 활성화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주 소 : 충주시 예성로 382 “산잔차 길잔차”
대표번호 : 010-3803-2834(함종준 대표)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