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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수채캘리그라피 동호회

팝아트&수채캘리그라피 동호회

by 양현모기자 2017.10.25

인생을 즐기다! 재미를 그리다!


최근 문화의 다양성과 그 중요성이 대두대면서 현대인의 문화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특히 자신의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주부들의 문화생활은 단순히 즐기는 것 이상으로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 그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예술분야는 이런 문화욕구를 해결해주는 가장 큰 요소다. 그림은 현대인들이 문화생활로 많이 찾는 대표적인 예술분야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재미와 성취감을 주며, 다른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충주 생활문화센터, 팝아트((Pop Art))를 품다.
세계적인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Andy Warhol), 그의 그림은 기존 미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다른 의미로 충격적인 그림을 선보였다. 그가 그려낸 팝아트(Pop Art)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대중적’, 다소 엄격했던 미술사회를 사람들 안으로 끌어들인 장르였다.

팝아트&수채캘리그라피 동호회는 바로 이 대중성에 주목했다. 현재 충주시민들의 원활한 문화생활을 위해 설립된 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본 동호회는 김성희 원장은 현재 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동호회를 함께 이끌어나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팝아트와 수채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김성희입니다. 팝아트 동호회는 대중적인 미술은 팝아트와 수채캘리그라피를 쉽고, 즐겁게 배우면서 시민들의 취미 및 문화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호회입니다.”
그녀가 동호회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재능기부의 성향이 강하다. 혼자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많았던 그녀에게 재능을 나누고,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회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은 다시 그녀에게 활력이 되어 돌아온다. 회원들은 배우고 싶었던 그림을 배우고, 김성희 원장은 그 에너지를 함께 나눠받는 것이다.

팝아트의 오색찬란한 매력
팝아트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다. 대중적인 아트(Art)인 팝아트의 의미답게 보는 것, 그리는 것 역시 전혀 어렵지 않다는 것이 김성희 원장의 설명이다.

“그림을 전혀 배운 적 없는 사람들도 쉽게 그릴 수 있는 것이 팝아트에요. 물론 처음부터 슥슥 그려내기는 힘들죠(웃음). 우선 그려낼 대상의 사진을 확대해 먹지를 사용하여 선을 딴 후 드로잉과 색칠을 하는 순서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에요.”
팝아트의 매력은 다양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팝아트는 여러 색을 사용해 독특하고 개성적이며, 눈에 잘 띄도록 표현한다. 이는 같은 대상이라도 팝아트로 표현한다면 훨씬 더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팝아트는 개인적으로 캐리커쳐와 초상화가 섞인 모습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화려하죠. 동호회원분들은 선물용으로도 팝아트를 많이 활용하시는데, 상당히 좋은 반응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동호회 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김성희 원장은 이런 동호회 활동이야말로 삶의 활력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그녀의 생각만이 아니라 실제로 동호회를 참여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것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팝아트 동호회뿐만 아니라 다른 동호회 활동하는 분들을 보면 중장년층이 상당히 많아요. 그리고 이분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더 강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죠. 팝아트 동호회도 마찬가지에요. 집중력이 필요한 그림인 만큼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집에서도 그림을 그려올 만큼 열정적이죠. 그에 비례해 작품의 질도 상당히 높아요.”

김성희 원장이 만들어가고 싶은 동호회는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동호회다. 지친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 그 문화를 주도하는 팝아트&수채캘리그라피 동호회의 앞날을 기대한다.

주 소 : 충주시 교동1길 15-5 “충주 생활문화센터”
대표번호 : 010-8575-9737(김성희)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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